[맹세한 해적단✋] 나 앵선장은 여러분엑 영원한 우정을 "맹세"합니다.

💡참, 밈적단은 절대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네
혹시 저작권 위법 사항을 발견한 선원이가 있다면, 꼭! 연락 부탁한다네
💬

7월 30일은 국제 '우정'의 날!
우정이라... 

시작부터 위기   
근데 솔직히 8500억이면 진짜 괜찮쟈나
아무래도 새 8500억은 모집할 수 없으니까
이 정도는 과학적으로 친구도 이해할 거라고봄    
(다 쓸 수만 있다면 최대한 많이 써보고)
  일단 내 진심이 닿기를
(8500억에 대한)
죠크죠크 현실을 살ㅇr
우정만세 만만세
아자아자 아아자
우선 기쁠때나
슬플때나
부끄러울때나 함께해 줘서 고고,,,고..고-워   
그리고 사진찍어줘서 특히 
근데 가끔 약속 늦는건 어서 고치길
요즘 각박한 현대인으로 살다보니까
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모먼트가 있는데 바로
나를 위해 강력한 퍼스널 흑은영 박사님이 되어줄 때  
좁디 좁은 한국에서 닌자로 산다는게 참
(닌자 = 어렵고 힘들고 웬만하면 안하는 = 직짱인)
fuck fuck han in saeng 잉데... 
  휘몰아치는 분노에 정신줄 한가닥 남는 순간
 HELP 버튼 누르면 
🚔출동 🚔
못 본 날 만큼 에피소드 꾹꾹 눌러서 찡찡거리면
기대 이상으로  부흥해줌 
  유리멘탈인 날 좀 강하게 만들어준다랄까..
분노 조절 완 다시 투입
  그러니까 웬만하면 우리 건들지 마쇼
내 친구는 십년동안 유튜브 매일 봤으니까
(얼마나 무례할 것 같누?)
이와 같은 사유로 영원한 우정 약속합니다,,,, ✋
(속) 비밀은 비밀 약속은 약속 (닥) 









정확히 말하면 
그대는 나의 사회성 필터 ... 
각박한 세상 속 분노 조절 버튼,,, 
...
뭐 ,,  낯간지러워서 뭐 찐하게 표현은 못 하겠지만 
각박한 세상 속 넌 나의 사회성 필터야 만큼 
큰 칭찬이 어디 있겠냐며...

그럼 오늘도 다같이
야옹~

!!! 잠깐, (。•̀ө-)✧
오늘의 항해는 어땠는가?
앵선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,
언제든지 아래로 은-밀하게 찾아오게나💥